멜레즈 썸네일형 리스트형 루르 속 170개 국 루르 속 170개 국 가방을 끌고 먼 곳으로 갈 필요 없다 낯익은 것과 낯선 것 사이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은 것 사이에서 내면과 바깥 풍경 사이에서 생활의 활력을 끌어내기 위해 사람은 여행을 떠난다. 먼 곳으로 가지 않고도 여행을 떠날 수 있을까? 2010년 3대 유럽문화수도 중 하나인 루르지역. 10월에 주목할 행사는 멜레즈 2010. 화두는 다양성이다. 2010 멜레즈 축전은 “가방을 끌고 무거운 카메라를 짊어지고 먼 곳으로 갈 필요 없다”는 주장을 내놓는다. 멜레즈 축전은 2010 유럽문화수도 루르지역을 돌면서 열차 안에서 여러 세계를 만나는 이벤트다. 축전주최측에 따르면 루르 지역에 사는 이주민은 모두 170개 국 출신이다. 독일 다양성의 날 두이스부르크 역 10월 3일이 독일 통일 날 (T..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