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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PACEM JEJU] 제주에 평화 Bitte an interessierte Personen weiterleiten RETTET GANGJEONG- DEMONSTRATIONSAUFRUF - Liebe Freunde und Kollegen,anbei senden wir euch eine besondere Einladung zu einer Demonstration. Wir wollen uns mit den Bewohnern auf der Insel Jeju in Südkorea solidarisieren. Sie leisten Widerstand gegen die Zerstörung ihrer Lebensgrundlage und demokratischen Strukturen. Es ist Gangjeong, das Dorf für das Le.. 더보기
두 가지 투표함 이번 4.11 총선 이후 결과와 무관하게 무효처리되어야 하는 선거구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다. 잠기지 않는 투표함, 훼손된 투표함이다. 참관인들 말에 따르면 분명 봉인을 하였다 하고 이송과정에서 참관인은 배제되었다 한다. 이송한 측에서는 참관인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타지 않았다고 한다. 선관위 전 노조위원장에 따르면 이미 1993년에 투표소 개표원칙을 도입하기로 합의를 보았으나 실행되지 않았다는 투표와 개표 문제. 과연 투표함이 봉인이 제대로 되었더라도 문제가 없을까? 투표함의 역사는 매우 오묘한 부정 투표함의 경우를 보여 준다. http://de.wikipedia.org/w/index.php?title=Datei:Ballotstuffing.jpg&filetimestamp=20070831140705 185.. 더보기
GANGJEONG/Menschenkette FriedensaktivistInnen in Gangjeong/Jeju versuchen mit der Bildung einer Menschenkette die Einfahrt des Betonmischfahrzeuges zu verhindern. Sie haben eine Menschenkette gebildet, indem sie ihre Arme in PVC-Röhren gesteckt haben. Das untenstehende Video zeigt die Szene, wie die Polizei mittels einer Säge die Menschenkette zu durchbrechen versucht. Man hört hier Warnrufe, dass die Polizisten von di.. 더보기
[김진숙 인터뷰] 연대는 나의 힘과 희망 연대는 나의 힘과 희망소금꽃 나무 김진숙,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 고립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이 중요했다 2012년 2월 14일 그를 부산역 광장에서 만났다. 309일 크레인 생활로 인해 몸이 쇠약해질 대로 쇠약해져 입원하였다는 보도를 접한 바 있었다. 그런데 그는 그 날도 타 지역에서 강연을 하고 돌아오는 길이었다. 사진에서 본 느낌 그대로였다. 풍경: 건강이 좋지 않다고 들었다.김진숙: 좁은 공간에서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어 몸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다. 허리, 목, 관절이 그렇다. 추울 때도 있었고 봄에도 있었고 안개 때문에 고생도 했다. 몸에 냉기가 들어간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을 만나며 힘도 나고 좋아지고 있다. 높은 곳에서 오래 있다 보니 땅에 적응하기 힘든 것도 있다. ‘땅멀미’란 걸 하는 셈이다.. 더보기
태권도(跆拳道)는 왜 둘인가? 태권도(跆拳道)는 왜 둘인가? - 박정희가 태권도 유단자를 모아 무술경찰 만들어 데모 진압에 사용자 최홍희가 반대 - 글: 이기영 (전 국제태권도연맹 사무총장, 서예가) 태권도가 둘이라고? 그렇다 국제태권도연맹(ITF)의 태권도가 있고 세계태권도연맹(WTF)의 태권도가 있다. 축구, 농구, 배구, 정구, 유도, 검도 기타 모든 체육이 하나인데 왜 특별히 태권도만 두 개인가? 내가 여기에 기록한 것은 최홍희(崔泓熙) 국제태권도연맹 총재께서 직접 나에게 말씀해 주신 것을 옮겨쓴 것임을 말해 둔다. 1990년 초 나 이기영이 국제태권도연맹 제9대 사무총장으로 선출되어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제태권도연맹 본주에서 2년간 근무했다. 그 때 최홍희 총재님은 캐나다에 살고 계셨다. 3-5 개월에 한번씩 오스트리아 비엔나.. 더보기
통일,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통일,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해 독일 방문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인터뷰 (2)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은 성공회 신부, 성공회 대학 교수로서 성공회 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성직자, 교육자, 시민운동가, 국회의원, 행정부 고위관료, 정치인 등 폭넓은 이력을 갖고 있으며 10.4 선언 당시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는 기획단장으로서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참여했다. 그는 언제부터 어떻게 통일에 관심을 두고 통일과 평화를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게 되었을까? 풍경: 시민운동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치에 입문하시게 된 계기는? 이재정: 김대중 대통령은 1970년대부터 민주화 운동을 하며 친분을 쌓았다. 젊은 세대로서 참여하여 오랜동안 친분을 가졌다. 김대중 선생이 젊은 성직자를 좋아하는 성향이 있어 함께 식사를 나누.. 더보기
10.4 선언, 중요한 세 가지 합의 10.4 선언, 중요한 세 가지 합의 독일 방문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인터뷰 (1) - 풍경 25호 2012년 2월호- 통합진보당 고문인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은 재독한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총선을 앞둔 각 정당 정책 간담회'에 통합진보당을 대표해서 참석했다. 연합회측에 따르면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국내사정 이 여의치 않아 오지 않았고 통합진보당에서만 대표가 온 것이라 한다. 귀국길에 오른 그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만났을 때 이재정 고문은 미국이나 다른 지역에는 각 정당이 직접 가서 동포들 상대로 홍보활동을 하지만 독일에서는 한인회가 주최하여 각 정당을 초청한 것이 좋았다면서, "기쁜 마음으로 와서 여러 가지 한국 정치의 상황, 변화, 국민들의 염원,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쟁점들을 자세하게 이야기해 드.. 더보기
GANGJUNG Gureombi ist eine 1,2 km breite Felsenmasse auf der Insel Jeju im suedlichen Meer Koreas. Der Lavastrom, der ins Meer geflossen ist, traf hier mit dem Felsen, die vom Meeresgrund hervorbrach. Ihre Seltsamkeit machte die Gegend zu 'Absolutem Naturschutzgebiet'. Aber die Bestimmung wurde aufgehoben. Und nun wird die wunderschoene Felsenmasse - trotz fuenf Jahre langem Protest von Bewohnern und Akt.. 더보기